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랍의 봄 (문단 편집) === [include(틀:국기, 국명=모로코, 출력=, 크기=40)] [[모로코]]※☆ === 2011년 1월 30일 작은 규모의 시위가 발생하였고 분신을 통한 항의가 있었으나 금세 가라앉았다. 페이스북을 통해 2월 20일의 시위가 조직되었다. 모로코의 수도인 [[라바트]]에서 3~5천여명의 시위대가 모여서 국왕(무함마드 6세)의 권한 축소, 총리 퇴진, 경제 평등 확보 등을 외치면서 튀니지와 이집트 국기도 흔들었다고 한다. 최대도시 [[카사블랑카]]에서는 4천여 명이, 마라케시 등 20개 장소에서 시위가 열렸다고 한다. 21일 시위가 끝난 후 불탄 시체 5구가 발견되었다. 백여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한다. 왕정에서 이를 의식한 듯 6월 19일에 왕권을 상당 부분 축소하는 [[입헌군주국]] 개헌안을 발표했고 7월 국민 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개헌안이 통과되었다. 하지만 생각보다 권력 축소가 안 되면서 시위가 계속 되었으나 잦아들은 편이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20&aid=0002279326|#]] [[2013년]] 8월 모로코 국왕이 [[스페인]] 국적의 [[아동성범죄]]자를 [[사면]]하여 출국시키면서 2년만에 시위가 격화되었지만 결국, 국왕은 철회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422&aid=0000021985|#]] 지금 현재 모로코는 아랍권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손 꼽히는 나라 중 하나이며, 중동 및 아랍과 유대인 문화권에서는 [[이스라엘]] , [[튀니지]] 다음으로 민주주의 지수가 높은 나라이다. 그리고 국왕이 계속 인권개선이나 사회개혁 행보를 걷고있어서 사실상 모로코의 아랍의 봄은 거의 성공했다고 볼수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